2022년 1월 11일 본네트를 열고 엔진 주변을 살펴보았다.
무언가 고인 액체를 확인했고 몇 일간 확인했다.



그리고 2022년 1월 13일 부품을 교체했다.
이 부품은 무엇인가.
(마이라이더 님의 의견에는 서모스캣이라고 한다. 감사하다.)
돈은 약 30만원 들었다.
이 사진은 고친 후 모습이다.







15만원 부품비, 10만원 공임비 (상주 사설업체)
70000 ~ 100000만 사이 고장 및 부품 노후화가 발생한다고 하니
차를 수시로 보면서 조심해야 겠다.
- 추가사항 (2022년 1월 14일)
센터에서 이런 의견을 제시했다.
'플라스틱이라 열을 받으면 기름기가 없어지기 때문에 빨리 소모된다.
속도는 최대 110km로 달리는 것이 좋다.'
그래. 뭐 이 차는 시내 다니는 용도이니 최대 60 ~ 80km 정도지.
멀리 갈 때 고속도로에선 110km 유지하자.
"나의 첫 차! 오래 타야지. 아베오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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